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새해 첫 달에도 반등하지 못하며 장기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와 수출, 투자 전반이 동시에 위축되는 이른바 ‘트리플 악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5.4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준선인 100을 46개월 연속 밑도는 수치로,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임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BSI가 91.8, 비제조업은 98.9를 기록했다.

제조업에서는 비금속 소재 및 제품, 금속·금속가공, 석유정제·화학, 전자·통신장비, 자동차 등 주요 업종의 부진이 예상됐다.
비제조업에서도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와 건설, 운수·창고업에서 경기 악화 전망이 나왔다.
부문별로는 투자, 고용, 자금 사정, 채산성, 내수와 수출 등 전 부문에서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졌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성장률 개선 기대에도 기업 심리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산업 구조조정 지원과 경영 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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