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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1주차 5월 19일 부터 25일까지 특송업체 유류 할증료 안내 드립니다.

국제특송

by 해발컴 2025. 5.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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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발송입니다.

25년 21주차 5월 19일 부터 25일까지 특송업체 유류 할증료 안내 드립니다.

 

DHL: 27.50%

OCS: 28.50%

S  F: 19.00%

UPS: 26.50%

FDX: 26.25%




이들 기업은 전 세계 물류 및 특송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각자의 강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2024년 기준 추정치 기준).


1. UPS (United Parcel Service) – 미국
2023년 매출: 약 917억 달러
세계 최대의 특송 및 물류 회사 중 하나.
미국 내 강력한 내륙 운송망과 글로벌 항공물류 네트워크를 보유.
B2B 물류, 의료 및 공급망 솔루션 분야에도 진출.
‘UPS Worldport’ 허브(미국 켄터키주 루이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화 물류센터 중 하나.

 

2. FedEx – 미국
2023년 매출: 약 882억 달러
특급 항공 배송을 최초로 상업화한 기업.
‘FedEx Express’는 전 세계 220여 개국에 서비스 제공.
야간 배송, 익일 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에 강점.
e-commerce 성장에 발맞춰 B2C 특송 서비스도 강화 중.

FEDEX

 

3. DHL (Deutsche Post DHL Group) – 독일
2023년 매출: 약 949억 유로 (전체 그룹 기준, 특송 부문 약 270억 유로)
유럽 최대 물류 그룹으로, 글로벌 특송 브랜드인 ‘DHL Express’ 운영.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서 특히 강세.
친환경 물류(탄소중립) 전략 추진 중.
택배뿐 아니라 공급망 관리, 창고 운영 등 통합 물류 서비스 제공.

 

DHL

 

4. SF Express – 중국
2023년 매출: 약 361억 달러 (약 2600억 위안)
중국 최대의 민간 특송사이자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특송 기업.
중국 내 배송망이 매우 촘촘하며, 동남아시아, 유럽 등으로 확장 중.
자회사인 SF Airlines를 통해 자체 항공기 보유 및 운영.
고가/중량 화물 및 온도 민감성 화물에도 특화된 서비스 제공.

SF


참고 사항
이들 기업은 시장 점유율, 배송 인프라, 자체 항공기 보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성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특송 산업은 e-commerce 성장, 물류 자동화, 친환경 운송 기술 발전 등의 요인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편 중입니다.

 

 

21주차 유류할증료

 

사진출처: 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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